새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http://vutpp.googlecode.com 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현재 해외에 나와있다 보니 이래저래 작업 여건이 안되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1년만에 하는 릴리즈네요.

일단 제목에 써있다 싶이 VS2003지원, ConsoleApp지원, GoogleTest지원이 주 내용입니다.
그외에 cpu점유율이나 안정성이 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0.3에서 package기반의 Intergrated Project로 변환했었는데 VS2003지원때문에 결국 Addin Project로 돌아왔습니다; 도구->추가기능 에서 껏다켰다 하실 수 있겠네요;

ps. 작년가을에 VS2003지원이 2008년말에 될거 라고 거짓답변을 받으신 이름 까먹은-_- 독일의 Falk Lachmann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독일에서 지나가다 만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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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2005와 vs2008을 동시에 지원하다보니..
설치후 devenv.exe를 실행시켜주는과정에서..
둘 중 하나가 설치되어있지 않으면 설치가 안되는 버그가 발견되어서..

급히 배포프로젝트를 nsis로 새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배포본만 다시 나가는거라 버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레지스트리명을 바꿔서 테스트 해보니 정상작동하네요.

설치도 제대로 안되는걸 배포해서 죄송합니다;;;

ps. 덕분에 Download count가 0으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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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http://vutpp.googlecode.com 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백수라 매일 집에서 놀다보니 VisualStudio를 실행시키기가 오히려 더 힘들어서 작업이 많이 늦어 졌습니다;;;
퇴직하면서 서류처리가 좀 많았고 요즘 취직관련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하느라 바쁜것도 있지만요;;
취직이 빨리 결정이 안되니 이래저래 스트레스군요;

우선 addin형태에서 패키지형태로 바뀌었습니다.
Addin형태는 VS버전별로 설치를 해야 해서 VisualStudio 2008지원이 추가 되면서 Program Files밑에 하나만 설치하도록 패키지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VC랑 연동하는 부분을 vs2005와 vs2008을 별도의 dll로 만들어서 리플렉션으로 연동을 해서 리프레쉬속도가 좀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툴바를 못찾는 분들이 많으셔서 VisualAssist처럼 메인 메뉴에 메뉴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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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메뉴에 있는 내용들을 keyboard shortcut을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BindCode를 자꾸 바꾸게 되서(아마 0.4에서 또 바뀔듯;) 번거로우실거 같아서 배포본에 포함하였습니다. 설치폴더에 있는 BindCode들을 직접 프로젝트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편할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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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issue 10 : add support VisualStudio 2008
  •  issue 7 : fix compiler.PreprocessorDefinitions problem
  •  issue 8 : add support winunit
  •  issue 11 : VUTPP cannot find TEST in Solution Folder
  •  issue 13 : Add support shortcut-key
  • convert project to VSPackage
  • Improve ReparseCurrentFile(for Navigate and Update List) to use thread
  • Add MenuBar?
  • change bind codes
  • 안타깝게도 debug기능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debug기능까지 추가하고 배포하려고 했는데 버그 수정된것들도 있는데 배포가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먼저 배포했습니다.

    debug기능이 WinUnit을 추가하면서 좀 문제가 생겼네요.
    WinUnit은 내부에서 Test를 관리하는 내용이 없고 밖에서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모든 함수를 실행하게끔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WinUnit만 따로 예외처리하는 형식으로 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오른쪽버튼 눌러서 팝업창 띄우는것 정도의 내용이 남았네요.

    이정도로 해서 0.4를 배포하고..

    그 다음은 CruiseControl.net지원이라던가.
    아마 안될것 같지만 VisualStudio 2003지원을 좀 살펴본다던가 하게 될거 같네요.
    패키지로 만들면 VisualStudio 2003이 될 줄 알았는데.. 안되는군요;;
    VisualAssist쪽을 보면 VS에 런칭하는 부분이 아예 따로 되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다운버그 같은 것들은 많이 수정되었습니다만.
    문제가 있거나 필요하신 기능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C# vs C/C++ Performance

    흐음 흥미로운 글이네요.

    대략 정리하면 C#의 경우는 native C++과는 달리 .net 프레임웍 기반에서 실행되면서 듀얼 코어라든가, 하이퍼 스레딩, SSE등의 인스트럭션등을 사용자 PC에 맞게 사용이 되기 때문에, 잘 디자인 된 C#코드의 경우 동등한 잘 디자인된 native C++보다 90%정도 빠르다.. 그리고 native C++의 경우 코드 크기가 커질수록 page fault가 자주 일어나서 하드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가비지 콜렉션 기능이 있는 C#이 낫다..라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managed C++도 같은 얘기일까요?

    사실 프로그램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고, 사양은 높아져 가고 있어서..
    요즘은 스크립트로 많이 대처된다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가 중요한 엔진이나 서버쪽 중요로직들 외에는 퍼포먼스보다는 개발속도를 높이고 유지보수가 쉬운쪽으로 가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뭐 스크립트도 좋지만, C#의 경우는 C++과는 컴파일속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스크립트 보다는 C#을 사용하는 편이 재실행을 해야 한다 라는것 외에는 개발적으로 훨씬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native C++하고 bind하는 게 영 불편한지라-_- 엔진도 C#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은 실제로 사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꾸준히 C#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외에 C++과 코드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는 아직은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도대체 왜 ms는 native c++과 C#을 bind하기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놨을까요;;
    최근 VisualUnitTest++의 배포가 늦어지고 있었는데..
    머 노느라 바빠서-_- 가 주 원인입니다만..;;

    프로젝트적으로는 Integration Package로 프로젝트 타입을 바꾸고 실시간 감시코드를 스레드로 바꾸면서 크래시가 잔뜩-_-나서 수정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시간 감시에서 크래시 나는걸 수정하면서 실행중 크래시가 날 수 있는 부분들도 모두 수정했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타입을 package로 변경하는건 끝났습니다.

    Addin하고는 기본 접근이 달라서 꽤 복잡하군요.
    오늘 VS Industry Partner등록도 했으니..
    이쪽은 배포하는 부분만 하면 되네요.. 쓰기도 힘든데 배포도 꽤 복잡하군요;;

    관련 기술 링크들입니다.
    Tutorials for Customizing the Visual Studio IDE
    Releasing a Visual Studio Integration Product
    Visual Studio Industry Partner (VSIP) program portal

    일단 멀쩡한 프로젝트를 Package로 변경한거는 2008지원을 위해서 입니다.
    Addin프로젝트의 경우 배포를 각 버전별로 해야 해서 관리가 힘들어서 Package로 변경하면서 2008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2003이나 2002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생각으로는 그래도 얘네들은 안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만;;

    WinUnit지원작업은 예전에 끝났고, 디버깅 지원작업은 좀 밀리고 있네요.
    기본 사용형태를 툴바아이콘 형태에서 VisualAssist같은 메뉴가 생기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TreeView에도 팝업메뉴같은것들을 추가하고 있어서 디버깅작업이 좀 밀렸습니다.
    사실 디버깅쪽도 구현은 복잡하지 않은데 각 프레임웍별로 바인딩 코드 일일히 작성해서 테스트하기가 귀찮아서;; 계속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나씩 해서 순차적으로 배포해야 되는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건드려 버려서 배포가 늦어지네요;;;

    아마 빠르면 다음달 초정도면 새버전이 배포될것 같습니다.
    늦으면 뭐 다음달 말이 될지도 모르지만요;;;;

    사실 이내용들은 배포할때 적을려고 했던 내용이고 원래는 Package쪽 기술링크를 걸려고 글쓰기를 눌렀는데 혹시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는분들이 있을까봐 간단하게 소식을 적었습니다.
    VisualUnitTest++의 프로젝트 홈과 다운로드페이지를 변경하였습니다.;;

    아래글의 댓글에서 보이다 시피 레이옷의 꼬임에 넘어가 스프링 노트랑 kdlp모두 폐쇄하고 이전하였습니다.
    저는 왜이리 귀가 얇은 걸까요 orz

    이전 주소는 http://vutpp.googlecode.com 입니다
    그나저나 google의 wiki가 별로군요.
    으음..
    사실 커뮤니티를 이용하려는 목적보다는 파일 다운로드 카운팅-_-이 궁금해서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만 대응 하는것 보다는 kldp의 포럼기능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주소는 http://kldp.net/projects/vutpp/ 입니다.

    0.3버전은 작업이 줄줄 지연되고 있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힘들군요.
    (시간이 없느냐.. 하면 시간은 남아돌지만 말입니다;;)

    예정하던 기능들을 뒤로 밀고 우선 디버깅이랑 WinUnit만 후딱 추가해서 배포해야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 페이지 : http://code.google.com/p/vutpp/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고 요청사항이나 버그신고는 가급적 프로젝트 페이지에 달아주세요.

    ---------------

    Support Frameworks
    • UnitTest++
    • CppUnitLite 
    • CppUnitLite2 
    • BoostTest 
    Version 0.2
    • Vista가 아닌 OS에서 Icon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버그 수정(Shell32.dll의 아이콘을 사용하도록 했는데 OS별로 아이콘내용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였음, famfamfam.com의 무료아이콘을 포함하도록 변경)
    • dll프로젝트가 아닌경우 run을 지원하지 않도록 수정 
    • 주석외의 경우에 '/' 가 있을경우 그 이후의 코드가 인식되지 않는 버그 수정
    • Suite의 Icon 키 세팅이 되지 않아서 Run할 때 죽는 버그 수정 
    • 실행중에 ActiveConfiguration을 변경하는 경우 죽는 버그 수정 
    • RunTest의 return value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TestFailureCallback으로 feedback하도록 BindCode수정 
    • boost auto test지원 추가 - 정재원(all2one)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위의 로그에 써있지만 Bind코드가 수정되었습니다 ㅜ.ㅜ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 페이지 : http://code.google.com/p/vutpp/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고 요청사항이나 버그신고는 가급적 프로젝트 페이지에 달아주세요.

    ---------------

    요즘 휴가라 집에서 졸리면 자고 눈떠지면 깨고 일어나면 빈둥거리고;;
    하면서 틈틈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는 GuiRunner정도로 간단히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꽤 시간이 걸려버렸습니다.
    한달 반정도가 걸렸네요.

    원래 UnitTest++전용으로 만들다가 CppUnitLite, CppUnitLite2지원을 넣으면서 여러 프레임웍을 지원하게 구조변경이 되면서 작업이 꽤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레이옷때문입니다;;;;

    게다가 지원 프레임웍별 샘플 및 바인딩 소스 작업이 Library의 코드를 바꿔야 하는것들도 있어서 시간이 꽤 걸렸는데.
    이것도 사실 UnitTest++용은 테스트를 해야 하니 당연히; 작업이 다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CppUnitLite, CppUnitLite2용 샘플 및 바인딩 소스 작업 & Library수정 코드 작성..때문에 꽤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레이옷때문입니다;;;;

    멀티 프레임웍을 지원하게끔 되었지만
    이 시리즈들 말고 다른것들(CppUnit, CxxTest, boost::UnitTest등)은 작업이 불가 할 것 같습니다.
    다른것들의 경우는 함수를 작성해서 등록을 하는 형태라 파싱을 해볼려고 했더니 너무 복잡해지더군요-_-
    제가 쓸것도 아닌데 굳이 저 복잡한 내용을 손 댈 생각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메인아이콘-_-! 작업을 버리면서 배포일정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PS. Addin이다 보니 버그가 있어서 죽는경우는 VisualStudio가 뻗어버립니다;;
    참고로 저는 TDD를 안하므로 사용자분들의 상세한-_- 버그 리포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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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순조롭게 지연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별달리 지연이 안되고 있습니다-ㅅ-;
    이 페이스로 가면 난데없이 연말에 나와버릴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ll 바인딩해서 실행하고 결과 받는것까지 다 했으니..
    남은건 순차적으로 실행시켜서 진행상황 표시하는거랑 배포 프로젝트 만드는것밖에 안남았습니다;;
    큰일입니다; 이렇게 빨리 진행될 예정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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