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들어와서 오늘은 한국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아.. 역시 한국은 좋군요 ^_^
이번주는 약속도 많고, 처리해야 되는 일들도 많고 바쁜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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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2Kg넘게 찐거 같습니다...orz

한국있을때 보다 먹는양이 1.5배~2배 정도 늘었는데..
아무래도 양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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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사미가 최곱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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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길지 않던(?) 백수생활을 마치고 프록스터 스튜디오라는곳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근무를 네덜란드의 덴하그(헤이그)라는 곳에서 하게 되었네요.

회사측에서 다음주;에 오라는걸 많이 미뤄서 4월 첫주나 둘째주 정도게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뭐 물론 현재 상태로는 언제 돌아올지는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영어도 못하는 놈이 해외를 나가려고 하니 저도 영 불안합니다만..
뭐..어떻게든 되겠죠;
회사집만 왕복하다가 영어도 제대로 못배우면 낭패입니다만;;

사고-_-로 미뤄뒀던 운전면허도 후딱; 취득해야 겠네요.
다행이 네덜란드에서는 국제면허증으로 6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고, 국내 면허증을 네덜란드 면허증으로 교체가 가능해서 가기 전에 취득하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가려고 하니 이리저리 생각이 많군요.
xbox360을 들고갈지 말지 wii들고갈지 말지.. 쓸데 없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가기전에 시간 되는 만큼 뵐 수 있는 분들은 한번씩 뵙도록 하지요^^
(귀찮아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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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 가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직원들 전부 사직서 작성하고, 사직처리 해서 경력증명서 5장씩 받아왔네요.

사실은 이 글을 쓰기전에 서비스 종료공지가 올라갔다는 글을 먼저 쓸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가 폐업처리 된 이후에 알아서 공지하겠다고 우기는 웃기지도 않은 파란 덕분에...
개발사는 문 닫았는데 서비스는 되고 있는 이상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뭐 사실은 게임이 접힌거보다는 떼이는 돈이 너무 많은게 더 마음아프긴 합니다만...

일단은 다음주는 체당금 관련 서류처리랑 실업급여 신청하고..
의료보험 돌려놓고.. 해야겠네요..

한 한달정도는 계속 놀 생각입니다;
뭐 쉬는 동안 운전면허나 딸 생각입니다.
다음 회사는 운전면허 따고 나서 알아보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으음 마무리를 지을 말이 마땅한게 없네요.
어쨋건 오늘부터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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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 기간이라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또 휴가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제 의도와는 관계없는 휴가입니다;;;)

아침에 자면 저녁에 일어나고 밤에 자도 저녁에 일어나는 이상한 생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오후에 잤기 때문에 한밤중에 일어났습니다;
내일은 서류처리 할게 있어서 회사에 나가봐야 해서 저녁에 자고 아침에 일어날려고 하고 있습니다;

와키 - 무협, 판타지 전문 전자책 서점 1년 회원제를 끊었습니다.
375일에 15만원으로 하루에 400원정도 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구매한 무협,판타지 전자책이 약 30만원 가량이라;; 무제한 볼 수 있는 거 치고는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난주 토욜날 신청하고 벌써 5만원어치정도는 봤습니다;;

뭐 그래서 요즘은 책보거나 일드보거나 미수다예전것들;;받아보거나..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지난주 포함해서 설날 아침에 큰집갔다온거 말고는 밖에 안나가봤군요;
전 집에서 뒹굴뒹굴 잘놉니다;;

어쨋거나 권왕주먹이라는 무협지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어제 다 봐서 뭘 볼까...하는참에..
택배로 게임주문한게 왔네요.
데빌메이크라이4, 로스트오디세이, 진삼국무쌍5를 질렀습니다.

데멕4는 아침에 시작해서 방금 끝났습니다.
10시간 반정도 걸렸군요.
재밌네요.
데멕같은경우는 그래픽만 좋아져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내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후반부는 주인공만 바꿔서 좀 우려먹기를 했지만 플레이타임이 짧은지라 크게 삐지지는 않았습니다;
게임구성을 잘해놨네요. 얼마전에 했던 어쌔신크리드 같은 경우는 정말 감탄할 정도의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놓고도 구성이 계속 똑같아서 몹시 지겨워 했는데 좀 비교가 되네요.

그 다음은 로오.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사실 별로 살생각이 없는 게임이었는데 루리웹에 한글판 동영상 나온거 보고 어쩔 수 없이 샀습니다.
별로 좋아하는 종류의 게임은 아니지만 한글화가 너무 잘되서 사버렸네요;;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 생긴게 마음에 안든단 말이죠;;

그나저나 VUTPP 0.3은 마무리만 해서 배포하면 되는데..
노느라 바빠서 손을 안대고 있네요.
사실 재촉하시는 분도 없고.. 놀다가 VisualStudio를 실행하는게 영 쉽지 않은 일이라서요;;;
그래도 이달 중으로는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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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는 이쪽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6393450

사실 드라마 관련 포스팅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미모폭발! 유코양 덕분에 일드 포스팅을 다해 보네요.
여태까지 출연한 드라마중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 귀엽게;; 나옵니다.

게다가 드라마 재미도 이번분기 드라마들중에 최상위권입니다.
(이번분기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별로인데 꽤 재밌는것들이 몇개 있어서 다행입니다.)
1주일 내내 이 드라마만 기다리면서 사네요;
(사실은 카호쨩이 나오는 네자매 탐정단도; 사실은 후카쿙이 나오는 미래강사 메구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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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드는 이미지 업로드가 애매하고 위키 기능이 별로라는거 말고는 괜찮네요
위키에 [TableOfContents]가 없어서 추가해달라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블로그의 이미지를 링크하려고 했더니 이미지 링크가 확장자로 인식하게 되어있어서 안되더군요.
위키페이지에도 업로드가 없어서 걍 배포파일 올리는데다 deprecated로 올려버렸네요;;

다운로드 카운트의 경우는 링크를 통해 파일요청이 되면 카운트가 올라가더군요.
kldp는 실제 다운로드를 시작해야 카운트가 올라가던데요.

svn이 무조건 오픈인것도 좀 뭐하긴 하지만 오픈소스를 위한 기능이니 뭐 그냥 넘어갈수도;
그래도 trunk는 개발자만 접근가능하고 tag는 일반유저도 된다던가.
아니면 branch는 개발자만 접근가능하고 trunk는 일반유저도 된다던가;; 할수도 있을텐데요;

이슈트래킹 기능이 꽤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그룹스와의 연동이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구글코드에 이슈변경사항이 있으면 그룹스에 포워딩이 되는데 그룹스에서 리플을 달면 구글코드쪽에는 반영이 안되서..
사용하는데 혼란이 있을것 같군요.

그룹스를 일반유저가 못올리게 막아놓고 이슈 포워딩만 사용하던가..
이슈를 막고 그룹스만 사용하던가.. 해야 할거 같은데...
어느쪽도 애매하군요;
그룹스쪽으로 포워딩설정을 해놓은 경우는 이슈에서 그룹스쪽 thread 링크를 제공해주거나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애매해졌습니다;

머 원래는 그룹스를 토론페이지로 쓰려고 했던게 아니라 rss및 메일링 리스트로 사용하려고 했던 거였으니까 걍 그룹스쪽에 게시를 막아버려도 상관은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만;;

흠흠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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