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차고 다니면 흔들리는 힘으로 내부의 충전지가 충전이 된다는 웃기는 시계다.

충전지가 다되서 멈추면 자기가 어디까지 가있었는지 기억하고 있다가 충전이 되면 현재 시간으로 후다다닥 찾아온다-ㅅ-;;;

실제 색상은 30배쯤 어둡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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