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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무선 노트북 프리젠터 8000 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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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텍 컴퍼넌트 셀렉터 CAS-31R + 일본 옵티멀 광케이블*4 2006.11.14 2
기어스 오브 워 : 티셔츠 한정판 2006.11.01 3
대체 뭐가 문제야? -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2006.10.30 2
컨설팅의 비밀 : The Secrets of Consulting 2006.10.30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제2판 : 변화를 포용하라 2006.10.30 1
개발자도 알아야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2006.10.30
프리팩토링 : 효과적인 시스템 설계와 변경을 위한 프리팩토링 지침 65가지 2006.10.30

wii구매

2007. 1. 10. 02:06

국내 정발이 연말 계획이라는 말을 듣고 별 수 없이 지름..;
본체 : 30
컴퍼넌트, 젤다, 시작의위, 위스포츠, 드래곤볼, 눈챠크1개 : 28

480P까지 밖에 지원을 안하는지라 소프트웨어적으로 16:9를 지원하는데
이놈의 델24인치가 16:9비율고정이 없는지라 4:3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안습크리한 상황-ㅅ-;
게다가 센서바가 너무 가까우면 인식을 못하는지라 책상앖에 앉아서 게임을 못하게 되버린 불쌍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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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무선 노트북 프리젠터 8000

2006. 12. 24. 06:46

간만의 마우스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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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4. 20:30

컴퍼넌트 케이블 갈아끼기도 귀찮아고 광케이블 셀렉터도 상태가 안좋아서 지름
리모콘도 있고 대충 화면이나 음이나 잘 나오는듯..
4->1 이면 좋을텐데 3->1이라 약간 난감하다.
현재 노트북(광케이블만), 플스, 엑박 이렇게 세개껴놨는데 ( 큐브는 빼놈 )
wii 가 나오면 대략 꽂을곳이 없으시다..;

기존 싸구려 광케이블도 상태가 안좋아서 덤으로 광케이블도 4개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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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야? -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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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제2판 : 변화를 포용하라

2006. 10. 30. 10:59

도서특징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의 목표는 탁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더 낮은 비용, 더 적은 결함, 더 높은 생산성, 더 높은 투자 수익률, 더 행복한 사용자와 고객, 그리고 심지어는 더 행복한 개발자.

1999년에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1판이 출판되었다. XP는 당시만 해도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세상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급진적으로, 그야말로 익스트림하게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개발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XP화 되었다. 일례로, 이 책의 저자가 만든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이미 업계 표준이 되어서 유명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갖추지 않은 것이 드물어져 버렸다.

IBM, 휴렛패커드, 모토롤라, 구글, 야후, MS 등 유명 기업에서 기민한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5년 포레스터 연구소(Forrester Research)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XP를 포함한 기민한 방법론(agil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es)은 북미 지역과 유럽의 기업들 중 14%가 공식적으로 사용 중이며, 19%의 기업은 기민한 방법론에 관심이 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하면 수치는 더 높을 것이다.

학계에서도 XP와 기민한 방법론을 중요한 주제로 고려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 교과서에 XP나 기민한 방법론의 내용이 몇 년 전부터 실리기 시작했고, 콘퍼런스에선 익스트림이나 애자일(agile) 같은 단어가 들리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제 초판이 나오고 5년 만에 두 번째 판이 나왔다. 개정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전히 새로 쓴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 켄트 벡은 말한다. 이 개정판은 이전 판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고. 5년간 켄트 벡의, 그리고 XP 커뮤니티 공동의 경험과 지혜가 책으로 나온 것이다.

- 두 번째 판의 XP는 더 유연하고 더 강력해졌다.
- 대규모이고 여러 장소에 흩어져있는 팀도 XP를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 짝 프로그래밍을 못해도 XP가 가능할까? 가능하다.
- 팀 수준에서 도입하지 않고 개인만이라도 XP를 할 수 있을까? 그렇다.
- 임베디드에도 XP를 쓸 수 있나? 물론이다.
-오늘 당장부터 개선을 시작할 수 있을까? 그렇다.

모든 팀은 개선할 수 있다. 현재 팀이 아무리 훌륭하건 혹은 못하건 상관없이 개선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개선할 수 있다. 오늘 당장 개선을 시작할 수 있다. 개선은 우리가 현재 상상하는 것을 넘어서 가능하다. 이 책이 그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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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 알아야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2006. 10. 30. 10:57

도서특징

국제 표준적인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 지식체계를 근간으로 테스팅을 실무적으로 접근한 책
개발 관련자로서 테스팅을 이해하고 싶습니까 ?
당신의 테스팅/QA/개발 조직이 테스팅 업무 수행 중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
테스트 케이스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 등 뭔가 구체적으로 테스팅 실무를 수행하고 현업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고 있습니까 ?
당신과 ( 동료 )직원의 테스팅 관련 자격관리와 동기부여를 위해 국제 자격증 취득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
보는 책마다 같은 테스팅 용어와 개념을 달리 표현해 어떤 것을 따라야할지 혼돈스럽습니까 ?

‘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는 국제 표준적인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 지식체계를 근간으로 테스팅을 실무적으로 접근한 책입니다. 이책은 실무적으로 반드시 알아야할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개발 관련자라면 이책의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편적인 테스팅의 이론을 알고 적용하는 것 보다는 테스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련 개념 및 이론간의 연관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 이런 바탕위에 실무에 적용하고자하는 개념과 이론을 깊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테스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됩니다 .

이책은 테스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반과 실무적인 단초를 제공합니다. 테스팅에 대해 다른 책들이 일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최소화하였고 , 테스트를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이에 근간해 테스트 케이스를체계적으로 도출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예제는 독자들이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ISTQB 테스팅 국제 자격증 시험 대비 서적으로도 최적입니다.

이 책은 아래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다.
. SW 테스팅 분석/설계자, 테스트 엔지니어, 품질관리(QA) 관련자 등 테스팅 업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
. 유지보수 담당자 및 관리자, 고객지원 담당자 및 관리자, 시스템 운영자 등 테스팅 업무를 많은 부분 수행하고 있어 전문적이면서 실무적인 테스팅 지식이 업무 이해 및 개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들
.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등 테스팅을 직간접으로 수행하거나 개발 단계에서의 테스팅만을 알고 있는 분들 또는 전산 전공 대학(원)생
.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개발 관련자․개발 전문가로서 자신을 차별화 하려는 분들
.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 또는 테스팅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려는 분들
. 위의 모든 대상 독자 중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국제 자격증 (ISTQB)을 취득하려는 분들 (전산 전공 대학(원)생 중에서 개발 능력은 물론이고 테스팅 능력도 갖추어 자신을 차별화한 후 소프트웨어 분야의 일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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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팩토링 : 효과적인 시스템 설계와 변경을 위한 프리팩토링 지침 65가지

2006. 10. 30. 10:56

도서특징

변화를 미리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기법!
가끔 리팩토링과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을 만나게 된다. 맞다. 리팩토링은 무(蕪)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작업이 아니다. 이미 수많은 개발자들이 늘 해오던 작업을 눈에 보이도록 구체화해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난다. 프리팩토링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프리팩토링은 수많은 개발자들이 늘 해오던 작업(지침)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만약 여러분이 전문 개발자라면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는 자신이 해오던 일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만약 초보 개발자라면 상황에 따라 어떤 지침들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켄의 지침을 여러분이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좀더 읽기 수월하고 유지 보수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중에 수행될 리팩토링 작업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사항들을 미리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변화를 미리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다면, 즉 코드를 프리팩토링 한다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다.

[주요 내용]

- 추상화를 하려면 끝까지 추상화하라
- 고객의 언어를 사용하라
- 결합된 것을 분할하는 것보다 분할된 것을 결합하기가 더 쉽다
- 찬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
- 크게 계획하고 지역적으로 개발하라
-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마라
- 코드로 의사소통을 하라
- 목적지를 알기 전에는 속력을 내지 마라
- 디버깅하기 가장 쉬운 코드는 작성되지 않은 코드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이 책은 65가지에 이르는 프리팩토링 지침들을 부록 A에서 카테고리별로, 가나다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놓아서 본문에서 해당 지침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독자는 프리팩토링 지침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서의 내용을 빠르게 되새김할 수 있다.
- 다른 누군가의 패턴이 다른 사람에게는 설계 지침이 된다. 이 책의 지침과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침을 비교해봄으로써 독자들의 패러다임이 갖는 장단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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